메뉴 닫기

유희영

(柳熙永 / Yoo Hee Young / 1940~ / 2006 선출)

1962 서울대 미술대학 졸업
1974 국전 대통령상
1984 이화여대 미술대학 학장 역임
1995 까뉴(프랑스) 국제회화제 출품
1997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1999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2002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
2005 이화여대 명예교수
2006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2007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2008 3·1문화상 수상
2018 유희영의 색면추상 개인전(현대화랑)

작품 2018B-9, 2018, 캔버스에 유채, 120×120
작품 2020V-2, 2020, 캔버스에 유채, 120×120

유희영 회원은 한국미술계에서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대학 졸업 당시 구상작품을 했으나 이후 반구상으로, 서정적 추상에서 색면추상으로 단계를 거쳐왔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유희영 회원의 색면추상은 절제된 수평과 수직 구도에서 화면을 분할하고 하나 또는 두 개의 색을 도포하는 색면추상을 추구한다. 유희영 회원은 ‘추상은 심상의 세계를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일견 폐쇄되고 제한된 공간처럼 보이지만 분할된 색면을 통해 그 틀을 벗어나 무한히 확장하는 시공간을 보여주며 명상의 상태로 관람자를 초대한다.